허웅 전 여친, 황하나 지인이었다

허웅 전 여친, 황하나 지인이었다
댓글 0 조회   189

작성자 : 은은한 향기

황하나에게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적색수배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허웅의 전 여자친구가 황하나의 지인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28일 '일요시사'는 한국의 한 경찰서가 황하나의 적색수배 요청을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경찰서는 황하나가 마약을 투약하고, 지인에게 마약 투약을 권유한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황하나 / 뉴스1

 

이 과정에서 황하나의 지인 전모씨는 황하나가 좋은 게 있다며 자기 팔에 약물을 주입했다고 주장했고, 이후 자수했다고 한다.

 

 

 

매체는 전씨가 농구선수 허웅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6일 허웅 법률대리인 김동형 변호사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허웅의 전 여자친구 전씨와 공모한 가해자 전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https://www.insight.co.kr/news/472288



자유 게시판
제목
  • 발로란트 에스파 콜라보 찌라시 총정리 
    203 2024.06.29
  • 냉동피자 알고보니... 지방함량 과다
    163 2024.06.29
  • 박명수가 맛있다고 극찬한 성심당 빵
    192 2024.06.29
  • 헬창이 분석한 포켓몬 지우의 몸 
    199 2024.06.29
  • 회사에서 짤렸는데 우연히 전 직장 동료들을 만남
    228 2024.06.29
  • 롤 경기장에 등장했던 박보영 인스타 업데이트 
    224 2024.06.29
  • 프랑스에서 팬이 촬영한 블랙핑크 리사 근황
    159 2024.06.29
  • 이다지 몸매 근황 ㄷㄷ
    157 2024.06.29
  • 중국인으로 가득 찬 제주도 근황
    193 2024.06.29
  • 레드벨벳 아이린 미담
    223 2024.06.29
  • 신애 2살연상 남편 공개
    158 2024.06.29
  • 포렌식한 듯한 허웅 전여친
    226 2024.06.29
  • 박보영 : 충청도는 사투리가 없습니다 여러분
    166 2024.06.29
  • 호불호.. 드라마에서 배우가 시청자들한테 말거는 엔딩
    179 2024.06.29
  • SM 최고 비주얼 남&녀의 만남
    209 2024.06.29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