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생활하면서 중학교에 돌아간 35세 형님 

조직 생활하면서 중학교에 돌아간 35세 형님 
댓글 0 조회   219

작성자 : 피부암통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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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봉황과 호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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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수금 확인 ㄷㄷ


하지만 아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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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학교 교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영어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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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같은 연배로 보이는 '노안'의 중학생... 이 아니라 35살의 재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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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랑말이 너무 어려운 나이 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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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해서 쑥스러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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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20살 차이 나는 어린 '동급생'들과 어깨동무를 하며 사이좋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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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사이에서 짱을 먹었던 이 학생은 갑자기 나타난 '현역'의 등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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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당하는 존재가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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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못된 짓은 많이 했다고 자아성찰하는 재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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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떠난 학교에 다시 돌아온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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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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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는 어린 나이에 그냥 잘못된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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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자신의 식구들에게 학교 가겠다고 선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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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까지 가겠다고 선언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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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관리가 편해진 선생님은 업무 스트레스가 줄어서 표정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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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좀 펴봤다는 중학생.. 근데 재화 '형' 무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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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삼촌이 무서워서 이제 못 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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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생업으로 출근한 재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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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나는 시간에 다가오는 중간고사를 대비해야 해서 공부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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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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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물 먹은 전무한테 짬때리는 같은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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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첫날부터 지각을 해버린 35세 재화씨.. 아무튼 시험을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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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등은 면한 재화씨 오?


그러고 그는 그렇게 열심히 학업생활을 병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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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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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도 사회복지과로 들어갔지만 현실과 괴리가 있어서 학업을 그만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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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역 신문기자로 착실히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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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신다니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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