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뉴진스 칼부림 협박범 현재 경찰 수사중 

[공식] 뉴진스 칼부림 협박범 현재 경찰 수사중 
댓글 0 조회   182

작성자 : 갈증엔염산

 
25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일본 공연기획사와 강화된 안전대비대책을 준비 중"이라며 "동시에 한국에서는 경찰에서 수사중이고 당사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가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24일 한 네티즌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다. 이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쓰려고 샀다'는 글과 함께 일식도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는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주려고"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해당 글은 현재 경찰에 접수됐으며 삭제된 상태다. 작성자의 실제 범행 실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실제로 위해를 가할 뜻이 없다 하더라도 그 대상이 특정되는 경우 협박죄가 성립되기 때문에 처벌 당할 수 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검사 출신 변호사가 만난 이상한 여자
    167 2024.06.26
  • 롯데 견제구호 하다가 훅 들어오는 카리나 
    201 2024.06.26
  • 홍콩배우 주성치가 그리워 했던 한 여자
    170 2024.06.26
  • 수지 투신장면 ㄷㄷㄷ
    166 2024.06.26
  • 일본 여행간 유인영 브이로그
    185 2024.06.26
  • 서울여성독립영화제 인스타 호소문
    154 2024.06.26
  • 대놓고 서로 싫다는 거 티내는 그룹
    185 2024.06.26
  • 송중기 태도논란 진실...
    205 2024.06.26
  • 53세 미친 동안녀 ㅗㅜㅑ
    227 2024.06.26
  • 괜히 이강인이랑 열애설 터진게 아님 ㄷㄷ
    246 2024.06.26
  • 곽튜브가 미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여행 가면 생기는 일
    161 2024.06.26
  • 혹시 몰라 다 준비해봤어...
    231 2024.06.26
  • Qwer 드디어 휴식선언
    195 2024.06.26
  • 확실히 요즘 인스타녀들 유행은 골프서 테니스로 옮겨감
    170 2024.06.26
  • 여자 이 외모면 무당이어도 만날 수 있습니까?
    175 2024.06.2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