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댓글 0 조회   190

작성자 : 쌤과치히로의

























 

관리사무소 측은 KTX 무임승차 시 30배에 이르는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 등을 거론하며 이 같은 합의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절도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아

 

경찰은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또 해당 아파트 화단에서 꽃을 꺾은 70대 B 씨와 80대 C 씨도 검찰에 넘겼다. B·C 씨는 입주민이 아니다. 

법조계에서는 이 같은 사건의 경우 기소유예 처분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많다.


 

 

 



자유 게시판
제목
  • 조정식 강사, 차은우와 찍은 사진 공개
    252 06.14
  • 아 맞다.. 이 누나 모델이었지..
    203 06.14
  • 중3 딸을 둔 34살 군인 아빠
    292 06.14
  • 온몸이 굳어가는 아내를 11년째 지키는 남편
    167 06.14
  • 동생이 걸그룹 출신이라 하소연하는 오빠
    165 06.14
  • 기업은행 신입 직원들 레전드 
    202 06.14
  • 애교부리고 현타오는 츄버지
    224 06.14
  • 사촌형 피규어 박살냈다가 3500만원 합의
    222 06.14
  • 아이유 김소은 닮은 여자 가수 발견 ㄷㄷ
    183 06.14
  • 충격.. 서유리 전남편 결혼 전 & 후 비교
    190 06.14
  • 20년 봉사했던 보육원 아이들을 다시 보게 된 박수홍
    216 06.14
  • 우수한 치어리더에게 꽂힌거 들킨 칼든강도
    225 06.14
  • 이이경 힘들때 도와줬던 최다니엘
    215 06.14
  • 방금 뜬 쇼메 송혜교 x 차은우 투샷
    168 06.14
  • 방시혁 인스타그램 업로드
    291 06.1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