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레야레집사, 다나카, 김홍남의 본캐 김경욱의 변천사

야레야레집사, 다나카, 김홍남의 본캐 김경욱의 변천사
댓글 0 조회   201

작성자 : 빨간망또차자

나몰라패밀리 - 바보킴

 

 

 

초코보이

 

 

 

이때부터 이상한 노래에 빠진게 아닌가 싶음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라는 말로 유부남들을 울린 플스 광고도 찍다가 

 

 

 

A~ 화성갈끄니까라는 유행어를 남긴 나일론머스크

이때부터 약을 거하게 빨기 시작함 

 

 

이후 다나카로 인기 절정을 찍음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존나 잘함 

 

 

 

 

 

그러다 시발 뭘 잘못했는지 악마랑 계약을 함 

도지로 다꼴아서 신체포기각서라도 쓴 것 같음

 

 

 

 

지금은 잘 도망쳤는지 이름 바꾸고 스타일 싹 바꿔서 

김홍남으로 도피생활중인 것 같음 



자유 게시판
제목
  • PC방에 가면 볼수있는 서든하는 누나 
    253 06.06
  • 프듀 투표조작 당시 의혹의 시작점
    278 06.06
  • 남편 자존감 채워주는 방법
    293 06.06
  • 어제자 나는솔로.. 남자가 데이트에서 말려버린 이유
    301 06.06
  • 여름 신곡 활동 앞둔 여돌들.jpg
    213 06.06
  • 대만 피자헛 카드캡터 체리 콜라보 
    339 06.06
  • 유튜브 프리미엄 안쓰는 장원영
    241 06.06
  • 박신영 전 아나운서 근황
    315 06.06
  • 비자 갱신 문제로 외국멤 출국해 많은 어려움을 겪은 팀...jpg
    201 06.06
  • 원래 'QWER' 보컬 멤버 될 뻔 했던 여자
    401 06.06
  • 현재 난리난 티아라 지연 유튜브 댓글창
    248 06.06
  • 사람들이 밀양 집단성폭행범들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
    382 06.06
  • 김지원을 대하는 남자배우 차이
    227 06.06
  • 싱글벙글 엔비디아 근황
    220 06.06
  • 신혜선 무대인사 대참사 ㅋㅋㅋ
    312 06.0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