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레야레집사, 다나카, 김홍남의 본캐 김경욱의 변천사

야레야레집사, 다나카, 김홍남의 본캐 김경욱의 변천사
댓글 0 조회   229

작성자 : 빨간망또차자

나몰라패밀리 - 바보킴

 

 

 

초코보이

 

 

 

이때부터 이상한 노래에 빠진게 아닌가 싶음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라는 말로 유부남들을 울린 플스 광고도 찍다가 

 

 

 

A~ 화성갈끄니까라는 유행어를 남긴 나일론머스크

이때부터 약을 거하게 빨기 시작함 

 

 

이후 다나카로 인기 절정을 찍음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존나 잘함 

 

 

 

 

 

그러다 시발 뭘 잘못했는지 악마랑 계약을 함 

도지로 다꼴아서 신체포기각서라도 쓴 것 같음

 

 

 

 

지금은 잘 도망쳤는지 이름 바꾸고 스타일 싹 바꿔서 

김홍남으로 도피생활중인 것 같음 



자유 게시판
제목
  • 여초에서도 반응 안좋았던 조인성 수염
    273 06.06
  • 오늘자 팬싸인회 하고 있는 뉴진스 완전체
    294 06.06
  • 뜻하지 않게 진로를 바꾼 여자
    281 06.06
  • ㅈ경도 소화하는 걸그룹 ITZY 멤버
    379 06.06
  • 뼈 치킨이 살 안찌는 이유
    261 06.06
  • 박신영 전 아나운서 근황 ㄷㄷ .
    324 06.06
  • 여남 체벌 지시한 여교사
    335 06.06
  • 해외 남녀들의 저출생 논쟁
    276 06.06
  • [아이브] 가을선배 인스타
    246 06.06
  • 한국 택시기사에게 감동 받았던 일본 여배우
    290 06.06
  • 여배우들 올타임급 비쥬얼만 남긴 드라마
    229 06.06
  • 홍진호 의외의 개꿀..
    285 06.06
  • 아일릿 비주얼 멤버..
    252 06.06
  • 김제동 vs 전원책 레전드
    295 06.06
  • 영화 나쁜녀석들에서 애드립이였던 장면
    267 06.0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