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꽃 한 송이 꺾었다 검찰에 넘겨진 치매 할머니
댓글 0 조회   221

작성자 : 쌤과치히로의

























 

관리사무소 측은 KTX 무임승차 시 30배에 이르는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 등을 거론하며 이 같은 합의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절도 사건의 경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아

 

경찰은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또 해당 아파트 화단에서 꽃을 꺾은 70대 B 씨와 80대 C 씨도 검찰에 넘겼다. B·C 씨는 입주민이 아니다. 

법조계에서는 이 같은 사건의 경우 기소유예 처분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많다.


 

 

 



자유 게시판
제목
  • '피프티피프티' 새 멤버 확정 5인조로 9월 복귀
    227 2024.06.14
  • 박명수 보고 진정 못 하는 윈터 사투리
    246 2024.06.14
  • 현재 구글에서 BTS를 위한 이벤트 
    235 2024.06.14
  • 5년 간 냉동되어있던 고기조림을 먹어본 아빠와 딸.
    187 2024.06.14
  • 중앙대 축제에서 넘어진 지코 대참사
    267 2024.06.14
  • 노처녀 멘탈붕괴 시키는 멘트
    187 2024.06.14
  • 비행기 난동 손님 제압하는 오해원
    193 2024.06.14
  • '꼼수 인상' 대거 적발.. 용량 최대 30% 줄여 
    234 2024.06.14
  • 전역한 BTS 진 프리허그 논란
    228 2024.06.14
  • (오피셜)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2 우승자
    250 2024.06.14
  • 할머니 돼서도 귀여울 자신있다는 츄
    265 2024.06.14
  • 박명수랑 20년 째 일하는 시덕코디 근황
    273 2024.06.14
  • (약혐) 한국에서 맛 볼 수 없는 페루 음식
    200 2024.06.14
  • 조정식 강사, 차은우와 찍은 사진 공개
    265 2024.06.14
  • 아 맞다.. 이 누나 모델이었지..
    215 2024.06.1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