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아빠, 친일파 부친이 남긴 350억 땅 형제간 법적분쟁

이지아 아빠, 친일파 부친이 남긴 350억 땅 형제간 법적분쟁
댓글 0 조회   165

작성자 : 안토니오밥다됐쓰

친일파 집안의 손녀로 알려진 이지아(본명 김지아)의 부친 김 모 씨가 땅 문제로 형제들과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더팩트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은 지난 7일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가족들에게 고발당한 김 씨를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가족과 함께 김 씨를 고발한 조카 A 씨는 검찰이 공소시효(2025년 2월 12일)가 얼마 남지 않아 수사에 부담을 느끼고 혐의없음 처분을 내린 것 같다며 법원에 재정신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자유 게시판
제목
  •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 안에 집 지은 정준호 
    173 02.20
  • 어머니께 한달에 용돈 300만원 드린다는 미미미누
    102 02.20
  • 영화 서울의 봄에서 삭제된 촬영씬
    127 02.20
  • 대게 좋아하는 대게잡이 선장 손녀 
    177 02.20
  • '유퀴즈' 더 글로리 언급.. 박성훈 근황
    175 02.20
  • 유퀴즈 더글로리 언급에서 박성훈만 뺐네
    148 02.20
  • 갑자기 고환 찾는 여자 아이돌
    191 02.20
  • 오늘자 유퀴즈 더글로리 언급에서 박성훈만 뺐네
    163 02.20
  • SNL코리아 MZ오피스 외전으로 나온다는 직장인들
    142 02.20
  • 이삿짐센터가 깔아둔 박스 밟고 '꽈당'
    114 02.20
  • 넷플릭스 '위쳐' 문제의 손가락 장면
    170 02.20
  • 혈압주의) 한블리 역대급 주차 빌런
    136 02.20
  • 복면가왕 출연한 이홍기 특징
    132 02.20
  • 츠키가 읽는 일본 갸루 사직서
    176 02.20
  • 97년생 테무 김유정의 반전 핸드폰 케이스
    149 02.20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