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울린 '원경' 19금 베드씬, 돈 때문이었다 

차주영 울린 '원경' 19금 베드씬, 돈 때문이었다 
댓글 0 조회   122

작성자 : 백설탕공주


 

 

 

 

 

"괴로웠고, 많이 울었어요". 드라마 '원경'이 종영 후에도 뜨거운 감자가 됐다. 배우 차주영, 이현욱, 이이담의 노출 장면을 두고 대역설, 강행설까지 나왔던 상황. 종영 인터뷰에서 예상치 못한 노출 장면 추가를 밝힌 배우들의 고백이 다시금 비판을 자아내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모두 제작비 '돈' 문제였다.

# 19금의 시작, 제작비 인플레이션 '땜빵'

20일 OSEN 취재 결과, 지난 11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이자 티빙 오리지널 '원경'의 19금 베드씬 노출은 부족한 제작비 수급 과정에서 뒤늦게 추가된 것이었다. 

애당초 '원경'은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이에스픽쳐스와 공동제작한 작품이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원경'의 총제작비는 약 200억 원이다. 최근 대다수 작품이 그러하듯 '원경' 역시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글로벌 OTT 공개를 통해 제작비를 보전하는 것을 우선적 목표로 삼고 기획됐다. 

실제 넷플릭스는 tvN에 편성되는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작품의 글로벌 공개에 대한 우선 선택권을 갖고 있다. 보통 배우 김수현, 김지원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눈물의 여왕'과 같은 텐트폴 작품들이 간택된다. 그러나 일찌감치 결정된 라인업에서 '원경'은 선택받지 못했다. 이로 인한 제작비 부담 비율을 나누고자, 스튜디오드래곤과 같은 CJ 계열사인 tvN과 티빙이 '원경'을 공동기획하기로 결정했다. 

# 아무리 그래도, 차별화 포인트가 '노출'이라니 

'원경'과 같이 tvN과 티빙이 공동기획을 내걸고 론칭한 작품으로 '원경'에 앞서 지난해 공개된 '손해 보기 싫어서'가 있었다. 두 작품 모두 tvN 방송과 티빙 오리지널 공개를 동시에 선보였다.

'손해 보기 싫어서'의 경우 스핀오프 외에 tvN 방송과 티빙 공개의 차이가 미미했다. '원경'에서는 한층 더 나아가 19세 이상 시청 가능이라는 조건이 추가적으로 달린 것이다.

하지만 '원경'의 공동기획이 결정될 당시 이미 작품은 진행 중이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감독판 수준의 추가적인 촬영은 어려웠던 상황. 급박한 일정에 노출씬에 대한 대역과 CG가 결정됐다. 가슴 노출 장면이 무리하게 덧입혀진 과정이다.

 

 

 

4줄요약

글로벌 OTT 라인업에 선택받지 못했고 제작비 부담 비율을 나누고자 기존 공동제작사와 같은 계열사인 tvN과 티빙이 공동기획

티빙 공개 버전에 19세 이상 시청 가능이라는 조건 추가됨

하지만 감독판 수준의 추가적인 촬영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급박하게 노출씬에 대한 대역과 CG 결정

+다른 기사들 살펴보면 어찌저찌 넘어가긴 했는데 배우들과 아주 깔끔하게 협의가 되지는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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