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간 MC몽 근황

나락간 MC몽 근황
댓글 0 조회   207

작성자 : 털밑썸씽

 

  MC몽은 12월 31일 자신의 근황 사진과 함께 "너무 애쓰지 마세요. 초록이 보고싶어 푸르른 나무를 보듯 하얀게 보고싶어 투명한 눈송이를 보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될 것을. 우울한 생각과 짐들로 어지럽혀진 방처럼 우리 마음이 그렇게 좁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이 힘든 2024년을 보낸 당신들에 젊음이 얼마나 예쁘던가. 세상은 둘로 갈라졌고 또 안에서 둘로 갈라지고 계속 쪼개지고 조각나서 만난 인연이 얼마나 소중했던가"라고 전했다.

MC몽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고통을 버티고 살아남은 소중한 생명들이여. 부디 2025년은 행복이라도. 부디 고달픈 사람들의 지친 발길마저 숨쉴수 있는 잠시 들렀다 가도 좋을 공간과 음악이 함께 하면 좋겠네"라고 전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동료랑 여친 중 누굴 먼저 구할래??? 
    131 01.01
  • 오겜2 흥행에 뿔난 트페미 
    156 01.01
  • 오겜2에서 사실 가장 개쩌는 인물... 
    158 01.01
  • 앵간한 걸그룹 뺨싸대기 후려 갈기는 존예 치어리더
    144 01.01
  • 해외에서 뜨는 오겜 밈 
    160 01.01
  •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이 흥행 실패한 영화
    139 01.01
  • 한국영화 클리셰 엎어버린 장면 
    123 01.01
  • 오징어게임2 강하늘 공기놀이 손 대역 정체
    124 01.01
  • 2012년 싸이 강남스타일 당시 위엄 
    171 01.01
  • 건강 악화 찌라시 돌던 고독한미식가 고로상 근황
    199 01.01
  • 일본 뉴스에 잡힌 야릇하게 이쁜 누나 
    167 01.01
  • 유재석의 진품명품 대참사 
    195 01.01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