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아빠 생각나서 노래 부르다 오열한 아이

떠난 아빠 생각나서 노래 부르다 오열한 아이
댓글 0 조회   150

작성자 : 라이언일병과하기
 
'10살 트로트 신동' 이수연은 3년 전 아버지를 여읜 후 
현재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 
 
이수연은 "아버지를 그리워할 때마다 이 곡을 듣는다. 
아빠가 노래를 듣는다면 '수연이는 항상 잘 하니까 오늘도 잘할 수 있다'고 응원해 줄 것 같다. 노래 가사가 제 마음을 말해주는 것 같고 
이만큼 잘 컸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고 다짐했다.
 
ㅠㅠ....


자유 게시판
제목
  • 일본이 싫어하고 좋아하는 한국 대통령
    200 12.16
  • 직장인들은 극호라는 황정민이 스태프한테 준 생일선물
    156 12.16
  • 영화 베테랑에 나왔던 무명 시절의 유재명 
    172 12.16
  • 아이유한테 사귀어달라고 직접 고백한 아이돌
    145 12.16
  • 2024년 드라마 시청률 TOP 10
    139 12.16
  • 냉부 키즈였다던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
    139 12.16
  • 배우 현빈 근황 
    193 12.16
  • 냉부해보다 흑백요리사가 좋다는 최현석
    209 12.16
  • 송가인이 행사 돌고나면 받는 것들 
    150 12.16
  • '뉴진즈'로 바꾼다는 뉴진스 근황
    177 12.16
  • 최강록이 흑백요리사 촬영 후 잠적한 이유
    170 12.16
  • 일본 그라비아 화보 논란 해명하는 하연수
    140 12.16
  • 10여년 전 발생한 충격적인 시신 혼동 사건
    171 12.16
  • 결혼식 불참해서 박명수에게 서운하다는 개그맨
    154 12.16
  • 카메라 렌즈에 싸인하는 하지원 치어리더 얼빡샷
    208 12.16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