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유일하게 믿어준 한 사람 
댓글 0 조회   207

작성자 : 오사마빈모뎀



































































































































































 
윤씨 사건은 1988년 9월16일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박아무개(당시 13살)양이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된 채로 발견되며 시작됐다. 이듬해 범인으로 지목된 윤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상소하면서 “경찰의 강압 수사로 허위 자백을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2심과 3심 재판부는 모두 기각했다. 결국 윤씨는 20년을 복역하고 2009년 가석방됐고, 지난해 말에야 재심을 통해 누명을 벗었다.
 
박종덕 교도관님 ㄷㄷ
 
 


자유 게시판
제목
  • 비시즌과 시즌의 경계선에 걸쳐있는 비비 몸매
    156 3시간전
  • 다소 의외라는 유승호 운동신경
    131 01.08
  • 엘리베이터에서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
    140 01.08
  • 엔믹스로 촉발된 한국 vs 일본 독도 키배 근황
    109 01.08
  • 장동민 : “유세윤한테 돈 빌리느니 사채를 쓰겠다” 
    167 01.08
  • 중국산 드론 미쳐버린 기술력 근황
    131 01.08
  • FC온라인을 한다는 태연
    159 01.08
  • 여자들이 관계시 불 끄자고 하는이유 
    125 01.08
  • 동물농장 최악의 엔딩 ㅠㅠ
    114 01.08
  • 일본 거품경제 절정기와 황혼기에 나온 광고 두가지 
    120 01.08
  • 외국인 인플루언서가 예측한 오겜3 게임들 
    137 01.08
  •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개굴욕당한 카일리 제너
    186 01.08
  • 본업은 치어리더 부업은 코스어인 누나
    155 01.08
  • 이재용 182 머스크 188
    130 01.08
  • 예능 방송에 나온 AV배우 아오이 츠카사 몰골
    120 01.0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