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예성, SM 30주년 공연에 “차가운 대우 지쳐” 

슈주 예성, SM 30주년 공연에 “차가운 대우 지쳐” 
댓글 0 조회   113

작성자 : 역기드는그녀


그는 “SM타운 질문도 간혹 보이는데 우선 20년 넘게 있던 회사의 행사다 보니 최대한 참여는 하겠지만 앨범의 음악에는 거의 참여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단체곡의 차가운 대우에 대해선 이제 얘기하기도 지치고 하고 싶지도 않다"며 "난 내 공연에만 우선 집중하려고 하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달라”고 덧붙여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자유 게시판
제목
  • 추성훈이 일본 최고로 꼽는 스테이크 맛집
    167 3시간전
  • 권희원 치어리더 실물 얼빡샷
    104 01.09
  • 강하늘 실제 팽이돌리기 실력
    120 01.09
  • 이 추위에도 ㄷㄷ 프로의식 대단한 장원영
    197 01.09
  • 치킨 ASMR 먹방하다 팩폭날리는 서인국 조카
    111 01.09
  • 대한민국 최초의 부사관 전역식
    106 01.09
  • (오겜2) 해외에서 찾은 공유 떡밥 
    145 01.09
  • 송혜교 : 그런 얘기 하지마~ 
    108 01.09
  • 오겜2 세미 누나의 데뷔작 
    184 01.09
  • 서산 캠핑장 텐트서 50대·10대 부자 숨진 채 발견
    106 01.09
  • 한끼줍쇼에 나온 또 하나의 레전드 커플
    137 01.09
  • 고화질로 보는 최근 쯔위 미모
    134 01.09
  • '관세가 아름다운' 트럼프…미국판 '경제 계엄령' 선포 검토 
    178 01.09
  • ㄹㅇ 살벌한 내일 아침 최저기온 
    190 01.09
  • 한화이글스 새구장 명명권 가지고 떙깡 부리는 대전시
    179 01.09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