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링거 맞을 때 고통스러운 순간

병원에서 링거 맞을 때 고통스러운 순간
댓글 0 조회   2949

작성자 : 무즙파워레인져


유머 게시판
제목
  • 잠은 최소 7시간은 자야 되는 이유
    4605 04.24
  • 전주 살다 대학교 상경해서 제일 놀란 거
    2855 04.24
  • 고양이 때문에 이루어진 기술의 발전
    3263 04.24
  • 아직 안끝났다.. 한국 2월 출산 또 최저치 갱신
    4415 04.24
  • 새로 생긴 미용실의 서비스
    4706 04.24
  • 어느 잼민이의 112 신고 내용
    4632 04.24
  • 사망률 높인 가공 식품 기여 순위
    2586 04.24
  • 삼양라면에 햄 빼달라고 했던 디시글 근황
    3422 04.24
  • 사실상 직장인들의 유일한 휴일
    4799 04.24
  • 여성전문 왁싱샵이라고 함
    3758 04.24
  • 수달과 해달 구분하는 방법
    4594 04.24
  • 대한민국이 지진에 조금 안전한 이유
    4572 04.24
  • 일본 소니 흔한 횡령 사건 결말
    2560 04.24
  • 어느 애완동물 호텔 대참사
    3575 04.24
  • 큰 거 온다.. 롯데리아 신상
    1714 04.2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