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숨기고 입사한 직원이 출산휴가 신청 ㄷㄷ

임신 숨기고 입사한 직원이 출산휴가 신청 ㄷㄷ
댓글 0 조회   7116

작성자 : 이웃집또터러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94055

 

경기도 외곽지역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A 씨는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입사 40일 차 된 직원이 뜬금없이 출산 휴가 쓴다고 연락했다"며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직원은 "6월 1일 출산 예정이라 출산휴가 승인 부탁드린다. 다른 직원이 임신이냐고 두 번 물어봤는데 맞다고 하면 일도 못 시키실 게 뻔하고 부담가지실까 봐 아니라고 했다"며 "이전 직장에서 임신 사유로 무당 해고를 당해 심문 회의까지 가서 합의금 받았는데 여기서까지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았다. 갑작스럽게 말씀드리게 된 부분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통보를 해버리면 어떡하나요..ㄷㄷㄷ

근데 법적으로 출산휴가는 보장해줘야해서 

어쩔수가 없다고 함 

 



유머 게시판
제목
  • 미군이 탐내는 유일한 한국군 보급품
    4746 04.24
  • 최근 라운드걸 건드렸다가 평생 출전 금지 당한 격투기 선수
    3292 04.24
  • 교황의 성소수자 발언 주작 시도했던 펨코인의 최후
    4810 04.24
  • 오픈 카톡에 등장한 발정난 200kg 암컷 티라노사우르스
    2883 04.24
  • 조폭 두목이 불륜 저지른 아내 처분하는 방식 ㄷㄷ
    6258 04.24
  • 스타 올타임 레전드 유즈맵
    4511 04.24
  • 23분만에 끝나버린 20살 대학생의 패기
    4647 04.24
  • 가천대 시험 기간 레전드 부정행위 썰
    4832 04.24
  • 지금까지 회자되는 스티브 잡스 센스 수준
    4738 04.24
  • 지적장애학생 바다로 밀어 살해하고 촬영까지..
    3363 04.24
  • 슬슬 또 개판나는 네이버웹툰 <격기3반>
    4760 04.24
  • 여교사 가슴을 발로 찬 8살짜리 학생 참교육하는 경찰
    2446 04.24
  • 여친 예배모임 따라갔다가 식겁
    5152 04.24
  • 이토준지 만화가 더욱 기괴한 이유
    4851 04.24
  • 푸바오 vs 후이바오의 냉혹한 차이점
    4521 04.24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