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T1에게 데드라인 없었다고 거짓말한 한화생명

LOL T1에게 데드라인 없었다고 거짓말한 한화생명
댓글 0 조회   192

작성자 : 대추나무

조금 전에 뜬 한화생명 단장 인터뷰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005/0001746607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속전속결로 영입을 확정 지었다.
“최우제 영입전에 시간을 끌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그래야 플랜B나 C로 즉시 선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려진 바와는 달리 영입을 빠르게 확정 짓기 위해 마감기한을 정해놓고 협상에 들어갔다.에이전시와 선수측에 마감기한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협상을 진행했다. 한화생명 고위임원도 동행했다. 협상 테이블이 열리면 팀과 선수 간에 핑퐁이 펼쳐지기 마련이다. 최우제 영입 당시에는 어느 정도의 의사결정권을 가진 임원이 대기하며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보냈다. 일부 의사결정을 한 덕분에 협상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덧붙여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우리는 한화생명이라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팀이다. 리그의 규칙과 규정을 철저하게 준수해가며 선수를 영입한다. 법적으로 문제 여지가 있을 만한 선수 영입은 없었다고 이 자리를 통해 분명히 말씀드린다. 사실에 기반을 두지 않은 추측성, 억측성 비난은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 한화생명은 마감기한이 있었다고 밝혔는데, 이전에 T1 CEO 조마쉬의 무물(아래사진)을 보면 T1에게는 마감기한 없었다고 했었음. 


 

유머 게시판
제목
  • 같은 팀일땐 유용한 FPS 핵쟁이 ㅋㅋㅋㅋ 
    124 12.18
  • 약한 자는 이미 죽고 없는 인도의 도로 풍경
    203 12.18
  • 전국 산부인과 1/188을 만든 주역 
    147 12.18
  • 성착취범·마약사범 수사에 미성년자 동원한 경찰 
    169 12.18
  • 중국 스파이 소리 듣던 삼성 노태문 근황
    217 12.18
  • 게딱지 비빔밥을 본 외국인들 반응......
    167 12.18
  • 여친한테 이쁜필터 씌워준다고 하고 반응보기 
    160 12.18
  •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짤 
    192 12.18
  • 아이돌에 미친 와이프 
    155 12.18
  • 사료 그만 덜어내라는 댕댕이
    128 12.18
  • 데스노트 만화에서 현실성 제로인 부분 
    204 12.18
  • 남자친구 연봉에 속았다는 여자 
    206 12.18
  • 어느 변태의 PC방 라면 주문한 썰
    171 12.18
  • 거상온라인 근황 (feat. 그손가락) 
    199 12.18
  • 무려 497명을 괴롭힌 학폭 가해자의 고백
    132 12.1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