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잠든 女 성폭행' 5500만 틱토커 2심서 집유, 감형 왜?

'술자리 잠든 女 성폭행' 5500만 틱토커 2심서 집유, 감형 왜?
댓글 0 조회   143

작성자 : 반지의제길



김 씨는 지난해 7월 한 여성과 술을 마시다 지인 서 씨 집으로 데려가 함께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신고 당시 출동한 경찰에게 '잠이 들었다가 깼는데 동영상 촬영 소리가 들렸고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와 서 씨는 법정에서 "서로 (피해자와) 성관계했는지 몰랐다"며 "합동범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서 씨는 2020년 숏폼 플랫폼인 틱톡 활동을 시작해 패러디 영상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구독자도 5500만여 명에 이르렀지만 이 사건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http://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636036
 

유머 게시판
제목
  • 포스텍, AI로 나노케이지를 세계최초 제작 성공했다 
    154 12.19
  • 영국 vs 한국 중에서 어디가 더 선진국이냐
    164 12.19
  • 실시간 특이점이 온 당근
    200 12.19
  • 네이처에서 선정한 올해 최고의 과학사진들
    182 12.19
  • 45억년전 운석으로 만든 권총
    214 12.19
  • 기초 수급자가 돈 다 쓰고 난동 부리는 이유
    137 12.19
  • 훌쩍훌쩍 우울증 재발의 이유
    208 12.19
  • 일본 여자의 영어 발음 챌린지
    189 12.19
  • 늘 있는 WWE와 인생 UFC
    143 12.19
  • 어질어질 알트코인 시장 근황
    178 12.19
  • 당근에서 팝니당이라고 하면 안 되는 이유
    131 12.19
  • 152cm 36kg 여고생 코스어
    141 12.19
  • 요즘 MZ들 퇴사사유
    224 12.19
  • 고려대/연세대 마약강간 동아리 판결
    192 12.19
  • 일러스트가 잘나온 롤 스킨 빨간약
    132 12.19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