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잠든 女 성폭행' 5500만 틱토커 2심서 집유, 감형 왜?

'술자리 잠든 女 성폭행' 5500만 틱토커 2심서 집유, 감형 왜?
댓글 0 조회   148

작성자 : 반지의제길



김 씨는 지난해 7월 한 여성과 술을 마시다 지인 서 씨 집으로 데려가 함께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신고 당시 출동한 경찰에게 '잠이 들었다가 깼는데 동영상 촬영 소리가 들렸고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와 서 씨는 법정에서 "서로 (피해자와) 성관계했는지 몰랐다"며 "합동범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서 씨는 2020년 숏폼 플랫폼인 틱톡 활동을 시작해 패러디 영상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구독자도 5500만여 명에 이르렀지만 이 사건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http://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636036
 

유머 게시판
제목
  • 국립국어원 '히키코모리' 대체할 순화어
    169 12.19
  • 현재 30대 이상 남자들 20대 초반 특징
    146 12.19
  • 완벽한 잠자리를 갖춘 남편 
    165 12.19
  • 의외로 해먹기 엄청 쉬운 요리 
    183 12.19
  • 실시간 달러 환율 1440원 돌파 
    165 12.19
  • 반도체 시장도 드리우는 중국의 저가물량 덤핑공세 
    139 12.19
  • 엔비디아 숏2배좌 오늘자 근황 
    143 12.19
  • 요즘 초등학교 운동회의 부조리
    164 12.19
  • [단독] 디스패치 손흥민, 지젤 열애 포착
    225 12.19
  • 양양가서 헌팅하고 놀다 걸린 남자친구의 최후
    133 12.19
  • 포장마차 국물용 게 먹으면 안되나요?
    139 12.19
  • 삼성페이 쓸때 포인트적립 자동으로 되는 개꿀
    132 12.18
  • 착한 가격의 칼국수 + 만두 
    195 12.18
  • 동덕여대에 대자보 쓴 아빠
    206 12.18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