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잠든 女 성폭행' 5500만 틱토커 2심서 집유, 감형 왜?

'술자리 잠든 女 성폭행' 5500만 틱토커 2심서 집유, 감형 왜?
댓글 0 조회   154

작성자 : 반지의제길



김 씨는 지난해 7월 한 여성과 술을 마시다 지인 서 씨 집으로 데려가 함께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신고 당시 출동한 경찰에게 '잠이 들었다가 깼는데 동영상 촬영 소리가 들렸고 2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와 서 씨는 법정에서 "서로 (피해자와) 성관계했는지 몰랐다"며 "합동범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서 씨는 2020년 숏폼 플랫폼인 틱톡 활동을 시작해 패러디 영상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구독자도 5500만여 명에 이르렀지만 이 사건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http://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636036
 

유머 게시판
제목
  • 훌쩍훌쩍 우울증 재발의 이유
    215 12.19
  • 일본 여자의 영어 발음 챌린지
    195 12.19
  • 늘 있는 WWE와 인생 UFC
    148 12.19
  • 어질어질 알트코인 시장 근황
    186 12.19
  • 당근에서 팝니당이라고 하면 안 되는 이유
    143 12.19
  • 152cm 36kg 여고생 코스어
    150 12.19
  • 요즘 MZ들 퇴사사유
    227 12.19
  • 고려대/연세대 마약강간 동아리 판결
    197 12.19
  • 일러스트가 잘나온 롤 스킨 빨간약
    134 12.19
  • 전세 세입자한테 줄 돈이 없으면 어떡해?
    140 12.19
  • 스포) 원피스 최신화 근황
    147 12.19
  • 한국 시장에 자신 있는듯한 중국 전기차 BYD의 위치선정
    155 12.19
  • 산부인과 지원 '전국 1명' 필수 의료 분야 비상
    176 12.19
  • 사형집행인이 광기에 빠지지 않는 이유
    132 12.19
  • 소설가가 됐을때의 최대 장점
    184 12.19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