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티비·OK툰' 운영자 철창행…범죄수익 비트코인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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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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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를 불법으로 유통한 운영자 A씨가 구속기소 됐다. 그는 수사 기관의 자금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해외 가상자산까지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에 따르면 '누누티비'와 '티비위키', 웹툰 불법 공유사이트 'OKTOON'(오케이툰)을 운영한 A씨를 구속 송치했다.
http://www.news1.kr/it-science/general-it/5633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