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뻘 환경미화원 정강이 걷어찬 30대 남성

어머니뻘 환경미화원 정강이 걷어찬 30대 남성
댓글 0 조회   209

작성자 : 아기공룡둘째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26252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대 최 모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최 씨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의 공중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다 청소하기 위해 여성 환경미화원 A 씨가 들어오자 화가 나 A씨의 왼쪽 정강이를 발로 찬 혐의를 받는다.



유머 게시판
제목
  • 현재 여초에서 난리난 이유
    180 7분전
  • 노가다판 인식이 안좋은 이유 
    149 7분전
  • 정용진,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전량 매수
    100 7분전
  • 동성고 VS 동덕여대 싸움 붙은 결과
    175 7분전
  • K-POP만 믿고 유럽 간 한국 남자의 최후
    156 7분전
  • 한국 무자녀세 도입 검토해야
    190 7분전
  • 디시에서 추천 7000개 넘게 받은 명문 띵언 
    143 7분전
  • 어제자 일본 지하철 근황 ㄷㄷ
    188 7분전
  • “궁디 팡팡 해주세요” 바람핀 아내
    144 7분전
  • 똥 먹고 기절하는 듀공
    185 7분전
  • 30대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물품 3가지
    198 1시간전
  • 사람마다 갈리는 크림샌드 과자류 원탑
    152 1시간전
  • 무려 12년만에 재출시 했다는 바나나우유
    178 1시간전
  • 극찬과 극혐이 왔다갔다 하는 해외 여행지 甲
    104 1시간전
  • 미용실 가면 은근히 짜증나는 거
    152 2시간전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