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실손보험 토론회 암 4기 환자 발언 

어제자 실손보험 토론회 암 4기 환자 발언 
댓글 0 조회   118

작성자 : 발광머리앤

 

저는 중증 질환 혜택을 받고 있는 암 4기 환자입니다.

지금 이 실손 보험이 과다 보장 해줄 보험회사입니까?

1억의 한도면 8천만원을 청구하는게 과다 청구입니까?

 

그리고 이번에 개혁으로 중증 질환의 폭을 넓게 해준다고 하셨는데 저는 2022년 수술할때는 2기 였습니다.

DB손해보험에서 1년 이상의 치료비는 보장을 해주지 않아서 4기로 전이 되었습니다. 

 

현시점에서 중증 환자의 보장 확대?

지금도 1년이상의 치료가 막혀 있습니다.

암환자에게     

 

왜 입원을 하세요? 집에서 통원치료를 받으세요

 

라는데 집에서 요양할 정도의 병만 보험 혜택을 볼거면 왜 보험을 듭니까?

월2만원 혜택 받을려고 보험 가입합니까? 목돈이 필요할때를 대비해서 보험을 가입합니다.

 

 

 

근데 지금 1세대를 4세대로 전환한다구요?

그것도 정부가 주관을 해서요?

 

 

지금 암환자도 진료를 못 받게 실손 보험에서 막고 있는데

정부가 알아서 민간보험 회사 코를 풀어주겠다고 

지금 주최를 하고 계신겁니까?

 
 

 
 
어제 보건복지부 토론회
 
한우 무한리필(1,2세대 실손)이라고 광고해놓고 식당 적자 나니까(보험사) 국가에서 계약 강제 변경 하려고 작당모의중
 
재작년 5-6만원 대 삼성생명은 의료개혁 발표한 작년 2월 이후 9-10만원으로 주가 급등


유머 게시판
제목
  • 30대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물품 3가지
    198 33분전
  • 사람마다 갈리는 크림샌드 과자류 원탑
    152 33분전
  • 무려 12년만에 재출시 했다는 바나나우유
    178 33분전
  • 극찬과 극혐이 왔다갔다 하는 해외 여행지 甲
    104 33분전
  • 미용실 가면 은근히 짜증나는 거
    152 2시간전
  • 곧 설날.. 그 시절 명절 고속도로 사진
    193 2시간전
  • 이건 도대체 몇층이라는 거임?
    199 2시간전
  • 최근 북한에서 판매 금지된 음식
    155 2시간전
  • 엽기떡볶이에서 싫어하는 사람 많다는 토핑
    194 2시간전
  • 진짜 찐으로 호불호 갈리는 중국집 메뉴
    187 2시간전
  • 민희진, 쏘스뮤직·빌리프랩 손배소 첫 공판 불출석
    146 3시간전
  • 광주에서 판매하는 크림 순대 국밥 무슨 맛일까?
    147 4시간전
  • [네이트판] 한국은 ㅈㄴ모든 면에서 촌스러운거같음
    122 4시간전
  • 엔비디아 젠슨 황이 말하는 양자컴퓨터의 현실
    161 4시간전
  • 캘리포니아 화재 현장에서 포착된 장면 ㅎㄷㄷ
    121 4시간전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