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안 드락슬러 전여친vs바람녀vs현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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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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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없는천사
전여친. 이름은 레나 스티펠
유치원때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
(드락슬러보다 1살 아래인 94년생)
샬케의 광팬이라고 함
2014 월드컵 우승한뒤 경기장에 기념촬영하러 내려왔을때 카메라가 비추자
BBC에서 해설하던 셰도로프가 자기도 모르게
"Really HOT" 이라고 탄성을 내뱉음 ㅗㅜㅑ
결승전 직후인 7월 14일 아침,
네이버 실검 순위에도 드락슬러 이름이 오른걸 보면, 결승전 시청하던 한국인들도 ㅗㅜㅑ 한 듯
(참고로 드락슬러는 결승에 뛰지도 않았고,
독일이 브라질을 실신시켜버린 4강전
후반 31분에서야 교체투입된게 대회중 뛴 유일한 경기임)
2017년 여름, 드락슬러는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휴양을 즐기던중
파파라치에게 키스하는 사진을 찍힘
근데 키스녀가 여친인 레나가 아니었음ㅋㅋ
저 금발 미녀는 뮌헨 출신의 파티걸 린다 바털
여자친구가 용서해줬다고 하는데
그러다가 2019년 완전 결별함
현 여친
캄보디아계 프랑스인 댄서. 세사니 타잉
PSG시절 만난것으로 추정됨
2020년부터 사귀기 시작했고
2022년에 임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