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없이 대사만으로 흥분됐던 K-영화 베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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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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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목말러
![](/img/level/v2/20xNx6.png.pagespeed.ic.49r0mAZLWc.png)
![](http://www.issuya.com/data/editor/2502/17393391533704.jpeg)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
“넣어...”
“어?!”
“다 벗지 말고 지금 넣어”
“아직 안젖었잖아”
“그래 좋아”
“안에다 싸지마”
색기가 절정이었던 2002년 서른넷의 엄정화의 대사 ㄷㄷ